IT·과학 2026.09.17

K-원전, 건설 넘어 '해체시장' 노린다…전주기 수출산업화 시동

전자신문 · 2026.09.17 00:00
K-원전, 건설 넘어 '해체시장' 노린다…전주기 수출산업화 시동

정부가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원전 건설부터 해체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수출 산업화에 나섭니다.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세계 영구정지 원전 220기…해체 완료는 23기 불과 美·日·佛 해체기업 경험 공유…국내기업 해외판로 지원 강화 정부가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원전 건설·운영뿐 아니라 해체까지 아우르는 'K-원전 전주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직 초기 단계인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해 국내 기업의 새로운 수출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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