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7

유산·사산 때 남편도 최대 5일 휴가…'배우자 지원 3종 세트' 18일 시행

전자신문 · 2026.09.17 00:00
유산·사산 때 남편도 최대 5일 휴가…'배우자 지원 3종 세트' 18일 시행

18일부터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남성 근로자도 최대 5일간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사용 시기 확대와 임신 중 육아휴직 허용 등 남성 근로자의 돌봄 지원이 강화됩니다.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남성 근로자도 최대 5일간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출산 이후에만 가능했던 남성의 육아휴직도 배우자에게 유산·조산 위험이 있다면 출산 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남성 근로자의 육아·돌봄 참여를 지원하는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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