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전북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됐다. 이원택 지사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김관영 전 지사는 기부행위 혐의를 받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전·현직 전북지사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나란히 검찰에 넘겨졌다. 이원택 지사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관영 전 지사는 기부행위 혐의로 각각 불구속 송치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지사와 김 전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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