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찰관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피의자는 성인 실종 사건에 대한 안일한 인식과 업무 부담을 이유로 사건을 조작했으며, 총 25건의 사건을 허위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경찰관 10건 연락조차 않고 15건은 ‘사망’ 입력해 사건 삭제 “누적된 업무 부담에 범행” 진술…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 송치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34)이 구속 상태로 1일 검찰에 넘겨졌다. A경장은 경찰조사에서 “실종자가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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