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들을 찾기 위해 정부 신속대응팀이 현지 군 당국과 합동 수색을 이틀째 진행하고 있다. 수색팀은 사고 현장 상류인 둔체에 숙영지를 마련하고 안전을 고려하며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 9명을 구조하기 위해 투입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사고현장 인근 둔체에서 네팔 군당국과 함께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대응팀 관계자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밤 브리핑에서 “현장으로 출발한 수색팀이 오후에 둔체에 도착해 활동을 시작했다”며 “도착 후 드론 수색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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