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7

선관위 특검, 출범 10일 만에 첫 압수수색…중앙선관위 등 9곳

한겨레 · 2026.09.17 00:00
선관위 특검, 출범 10일 만에 첫 압수수색…중앙선관위 등 9곳

선관위 특검팀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12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에는 검사와 수사관 등 75명이 투입되어 내부 서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출범 10일 만에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17일 “오늘 오전 9시10분께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 지역 선관위(경기·인천·부산·대구 등 9곳)에 대해 압수수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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