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던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동산 민심 악화와 레버리지 상품 도입 논란 속에서 사퇴했다. 정부는 경제 컨트롤타워 교체에도 불구하고 기존 부동산 공급 확대 등 주요 정책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해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청와대 고위급 참모가 교체된 건 이재명 정부 출범 뒤 1년3개월 만에 처음이다. 부동산 민심 악화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김 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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