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협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1600억 원 규모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적대적 기조로 사업 재개가 불투명해지자, 고령화된 기업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채무조정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북 ‘두 국가’ 기조, 사업 재개 난항 기업주 고령화에 빚 대물림 우려 남북협력기금법 등 대안 모색 중 2000년대 남북 교류·협력 정책에 따라 이뤄진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등 경제협력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정부에 빌린 대출금 1600여억원을 장기간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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