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재임 시절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서 발생한 살인 혐의와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ICC) 예비 심리에 처음으로 직접 출석했습니다. 두테르테 측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재판 능력을 부정했으나, 검찰은 그가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주장하며 오는 11월 본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Rodrigo Duterte, the former president of the Philippines, made his first in-person appearance before judges 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 at a pretrial hearing on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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