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1년을 맞아 전문가들이 디지털 인프라의 재난 대응 체계와 서비스 연속성 확보의 중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정보시스템 중심의 복구 개념을 넘어 AI 인프라와 데이터 통합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정부 행정전산망을 마비시키며 국내 공공 IT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장애 사태로 기록됐다. 국세, 우편, 정부24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행정서비스가 장기간 마비되면서 디지털 정부 인프라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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