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율이동로봇의 실외 운용을 위해 물체감지 레이다의 기술 규제를 완화한다. 또한 산업용 무선충전기 허가면제 요건을 상향하고 국방 분야 실험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제조·물류 현장의 자율이동로봇이 공장 실내를 벗어나 야외 주행공간과 상하역장까지 운용 범위를 넓힌다. 정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그동안 실내로 묶여 있던 물체감지 레이다의 실외 운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전파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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