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안이 이해관계자 간 합의를 위한 시간 확보를 이유로 사회협약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됐다. 제주도는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10월 중순 다시 심의할 예정이나, 찬성 측의 반발 등으로 출범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전날 열린 사회협약위원회서 협의회 구성·운영계획안 심의 보류 “설득과정 필요” ···유예기간 갖고 다음달 다시 심의키로 위성곤 지사 16일 “이해관계자 의견 충분히 듣고 정상 진행할 것”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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