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요청에 따라 382억원 규모의 첫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상반기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영업정지 제재 기간 중 배당 결정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롯데카드가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382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롯데카드 배당총액인 236억원보다 61.7% 증가한 규모다.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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