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기 공연 티켓을 대량 예매한 뒤 최대 30배의 웃돈을 붙여 판 암표 업자가 구속 송치되었다. 경찰은 범죄 수익으로 취득한 아파트와 상가 등 12억 6천만 원 상당을 추징보전 했다.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 티켓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예매한 후 최대 30배의 웃돈을 붙여 판 암표 업자가 구속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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