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가 27% 증가하며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뇌사 기증자는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여서 실질적인 기증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받지 못하고 숨진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뇌사 장기 기증자는 16% 줄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됐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1년 2480명에서 2025년 3152명으로 27.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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