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6

지역이 문화계획 짜면 정부가 여러 해 지원

한겨레 · 2026.09.16 00:00
지역이 문화계획 짜면 정부가 여러 해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초지자체가 수립한 문화 계획을 정부와 광역지자체가 다년간 지원하는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인력 배치와 유휴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군·구 등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문화생활 여건을 개선할 계획을 세우면, 정부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여러 해에 걸쳐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문화에 필요한 내용을 담아 계획을 세우면 재정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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