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한·미 간 400Gbps급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 기존 대비 데이터 전송 용량이 4배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연구 데이터의 안정적인 교류와 글로벌 공동연구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데이터 전송용량이 4배 커진다. KT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국내 최초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으로 대전 본원과 북미·유럽 연구 네트워크가 집중돼있는 미국 시카고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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