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가 27% 증가하며 누적 대기자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신장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기증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이식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환자가 최근 5년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장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가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장기이식 대기중 사망자는 2021년 2480명에서 지난해 3152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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