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6

가계부채 비율 81%…10년 만에 최저

경향신문 · 2026.09.16 00:00
가계부채 비율 81%…10년 만에 최저

올해 2분기 말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년 만에 최저치인 81.3%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가계부채 증가세보다 명목 GDP가 더 빠르게 성장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정부의 부채 감축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2분기 말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해 정부 목표치 조기 달성을 눈앞에 둔 것으로 추정된다. 가계부채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명목 GDP가 더 빠르게 늘면서 이 비율이 계단식 하락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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