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 사건의 현장이었던 강릉 안인진리는 30년이 지나며 잠수함 전시관 등이 철거되고 캠핑장과 숙박시설로 변모했다. 안보 교육의 장이었던 통일공원은 시설 노후화로 쇠락했으며, 현재는 사건의 흔적을 찾기 어려워 방문객들이 역사를 인지하기 힘든 상황이다.
"강릉 무장공비 침투 현장, 30년 만에 흔적 사라져 잠수함 치워지고 캠핑장·희망하우스 들어서 통일공원 노후·볼거리 부족으로 철거·이전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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