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제약사 신약 임상 승인을 식약처에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 식약처장 비서가 검찰 조사에서 해당 메시지가 청탁성임이 분명하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를 식약처장이 담당 부서에 경고를 지시한 정황으로 판단했다.
"검찰 조사 진술 확인…“처장이 ‘이런 얘기 또 안 나오게 해달라’고 말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21년 제약사 제넨셀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민원을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전달한 것을 두고 당시 식약처장의 비서가 검찰 조사에서 “국회의원의 청탁은 김승원 의원 말고는 없었다”며 “청탁성 메시지가 분명”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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