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5

“동거인에 1000억”…최태원 측 “50배 부풀려” 항고

경향신문 · 2026.09.15 00:00
“동거인에 1000억”…최태원 측 “50배 부풀려” 항고

최태원 SK 회장 측이 노소영 관장 측 변호사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 최 회장 측은 동거인에게 1,000억 원을 썼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실제 생활비는 약 20억 원 규모라고 반박했다.

"노소영 측 변호사 불기소에 불복 최 회장 측 “실제 생활비 약 20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무혐의 처분이 나오자 항고했다. 최 회장의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노소영 관장의 법률대리인 A변호사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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