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내 아동 성착취 위험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플랫폼 간 연대 체계 구축과 전문 대응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착취 범죄가 여러 플랫폼을 거쳐 발생하는 만큼, 사각지대를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국가적 투자가 필요하다.
"‘필요한 거 다 말해봐 (돈 이모티콘) (담배 이모티콘)’, ‘평가해주는 방∼ 다 가능’. 십대여성인권센터의 모니터링과 신고를 통해 최근 카카오톡이 이용자를 영구 제재한 오픈채팅방 이름이다. 이들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를 목적으로 #중딩, #고딩 등의 해시태그를 단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들을 유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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