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5

“한국 ‘종군기자’가 사라진다”…언론자유 옥죈 ‘여권법’ 위축 효과

한겨레 · 2026.09.15 00:00
“한국 ‘종군기자’가 사라진다”…언론자유 옥죈 ‘여권법’ 위축 효과

한국 언론의 분쟁 지역 취재가 여권법에 의한 사전 허가제와 처벌 조항으로 인해 크게 위축되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들은 이러한 제도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고, 전문가들은 한국의 분쟁 보도 역량이 퇴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전두환 군부의 시민 학살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의 기자 정신을 계승한 상이다. 보통 전쟁과 독재, 학살, 재해 현장을 누비며 폭력의 실상을 기록한 언론인에게 주어진다. 15일 발표된 올해 주요 부문 수상작 네편도 마찬가지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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