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총학생회가 곰솔누리숲 보행터널의 폭 축소 계획에 반대하며 시흥시의회에 성명서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통학 안전과 보행권 침해를 우려하며 당초 계획대로 12.5m 폭 유지를 요구했다.
"한국공학대학교 총학생회가 곰솔누리숲 보행터널의 폭을 당초 계획인 12.5m로 유지해 달라고 시흥시의회에 요구했다.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의 보행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한국공학대 총학생회는 14일 시흥시의회를 방문해 김선옥 의장과 면담하고 터널 규모 축소 논의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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