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5

중수청 10월2일 출범인데, ‘검찰 출신’ 김지용 놓고 여권 이견 분출

한겨레 · 2026.09.15 00:00
중수청 10월2일 출범인데, ‘검찰 출신’ 김지용 놓고 여권 이견 분출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전 검사장을 두고 야권 내부에서 사퇴 요구와 임명 불가피론이 엇갈리고 있다. 10월 초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청와대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검찰 출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내부에서 찬반이 갈리며 이견이 분출되고 있다. 민주당 일부와 혁신당에서 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여권 안에선 오는 10월2일 중수청 출범이 임박한 만큼 김 후보자를 임명할 수밖에 없다는 반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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