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운영기관으로부터 돈을 받고 지원자를 대량 모집하는 브로커가 성행하고 있다. 지원자 수에 따라 운영비가 차등 지급되는 구조가 경쟁을 부추기며, 브로커들은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작성을 대행하는 등 수법을 진화시키고 있다.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지원자 모집을 둘러싼 브로커가 활개를 치고 있다. 단순히 사업계획서를 대신 써주는 수준을 넘어 대학 등 운영기관으로부터 돈을 받고 참가자를 대거 모은 뒤 인공지능(AI)으로 지원서를 만들어 접수시키는 방식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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