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5

강신철 “한-미 연합연습 반드시 필요…축소·중단되어선 안 돼”

한겨레 · 2026.09.15 00:00
강신철 “한-미 연합연습 반드시 필요…축소·중단되어선 안 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한미 연합연습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하고 핵무장보다는 한미동맹 기반의 대응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교육 추진 의사를 밝히는 한편, 지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서는 내란 행위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앞으로 한-미 연합연습은 축소 또는 중단되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강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을 보면, 강 후보자는 “연합연습 및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연합방위태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습과 훈련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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