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컴퓨터 산업은 AI 인프라 수요로 생산액이 급증했으나, 기업용과 개인용 제품 간의 실적 양극화가 뚜렷하다. 기업용 수요는 견조한 반면 개인용 제품은 부진해, 업계는 가성비 모델과 구독 서비스로 소비자 이탈 방어에 나서고 있다.
"국내 컴퓨터·주변기기 생산액이 2분기 '칩플레이션' 여파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다만, AI PC 등 기업용 수요는 살아났지만 개인용 커머셜 제품은 뒷걸음질치는 양극화가 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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