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철스크랩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상반기 실적을 방어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 등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을 공급하며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현대제철이 올해 상반기 봉형강 판매를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봉형강 생산에 사용되는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 속,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을 통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현대제철의 상반기(1~6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봉형강 부문에서 약 2조96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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