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초파리의 신경계 데이터를 모델링해 보행 로봇에 연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제 초파리의 뇌를 이식한 것은 아니며, 신경 구조를 컴퓨터로 구현해 로봇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초파리의 뇌를 이용해 실제 로봇을 움직이는 이색적인 실험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는 과학자들이 공개한 16만6700개 뉴런으로 이뤄진 수컷 초파리 신경계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을 보행 로봇에 연결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실제 초파리의 뇌를 로봇에 넣은 것은 아니며 초파리의 신경 구조를 컴퓨터로 구현해 로봇과 연결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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