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 북러 관계를 위대한 동맹사의 새 전기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를 확신하며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인 9·9절에 축전을 보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은 위대한 동맹사의 새 전기를 써나가고 있다”고 했다. 노동신문은 15일 1면에 김 위원장의 답전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을 “조선 인민의 친근한 벗”이라고 부르며 그가 보낸 축전에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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