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피트니스 선수가 경기 중 대변 실금 사고를 냈음에도 경기를 강행해 1위를 차지해 논란이 일었다. 주최 측은 안전 가이드라인 미비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새 규칙 도입을 예고했다.
"호주의 하이록스 선수가 경기 도중 대변 실금을 했음에도 경기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한 호주의 조안나 비에트지크(24) 선수는 급성 설사 증세로 대변을 실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기와 로잉, 런지 등 종목을 완주해 끝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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