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돼지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가축분뇨의 에너지 자원화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그동안 퇴비화에 의존했던 돼지분뇨를 수시간 만에 고체연료로 바꾸는 기술이 현장 실증에 들어간다. 높은 수분 함량 탓에 소 분뇨보다 연료화가 어려웠던 돼지분뇨까지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가축분뇨 고체연료화의 범위도 우분 중심에서 돈분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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