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5

“3골 내줘라, 아니면 가족 죽인다”…볼리비아 골키퍼에 살해 협박

전자신문 · 2026.09.15 00:00
“3골 내줘라, 아니면 가족 죽인다”…볼리비아 골키퍼에 살해 협박

볼리비아 프로축구 구아비라 소속 골키퍼가 경기 전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감독은 진상 규명을 요구했으며, 선수 노조와 상대 팀 또한 이번 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볼리비아 프로축구에서 한 구단의 골키퍼가 경기 전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AP통신은 볼리비아 1부리그 구아비라의 레오나르도 에구에스 사령탑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에구에스 감독에 따르면 팀의 골키퍼 후안 마누엘 페렐이 자신뿐 아니라 아내와 어머니의 살해 위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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