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연구팀이 전류 펄스를 이용해 페리자성체의 스핀 배열을 제어하고 보상온도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합금 조성 변경 없이 전기 신호만으로 자성 특성을 조절할 수 있어 차세대 스핀 메모리 소자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디지스트(DGIST·총장 이건우)는 홍정일 화학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전류 펄스를 이용해 페리자성체 내부의 스핀 배열을 바꾸고, 자성이 서로 상쇄되는 온도인 '보상온도'를 최대 약 110 K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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