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5

환율 급락에 8월 수출 물가 3.7%↓…교역조건지수는 역대 최대 상승

전자신문 · 2026.09.15 00:00
환율 급락에 8월 수출 물가 3.7%↓…교역조건지수는 역대 최대 상승

원/달러 환율 급락의 영향으로 8월 수출 물가지수가 3년 8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반면 대외 구매력 지표인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1988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19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리며 지난달 수출 물가지수가 3년 8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지만,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역대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8월 수출 물가지수(원화 기준)는 183.23(2020년=100)으로 7월(190.32)보다 3.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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