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 핵심 인물인 정호용 전 국방장관이 별세하며 전두환, 노태우와 함께 '빅3'가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육사 11기는 군내 사조직을 통해 권력을 장악했으나, 5·18 발포 명령 등 역사적 과오에 대한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오욕의 기수로 남게 되었습니다.
"정호용 별세로 하나회 '빅3' 모두 퇴장 5·18 발포 명령 부인, 진실 미제로 남아 전쟁 비켜간 '운 좋은 기수' 오욕으로 기록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선임기자 = 1950년 6월 1일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정규 4년제 생도 334명이 입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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