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했던 파주 프로방스 마을이 경영난으로 경매에 부쳐지며 쇠락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콘텐츠 도입과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방문 목적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예전엔 저 빵집 앞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했거든요. 이젠 10분의 1로 줄어든 것 같아요.” 14일 오전 경기 파주시 탄현면 프로방스 마을. 지인들과 함께 ‘점포 정리’ 현수막이 걸린 가게 밖으로 나오던 장모씨(68)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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