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유니폼으로 좌석을 점유하는 '세탁소 응원' 문화가 좌석 부족 문제와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다. 구단 측은 단체 예매를 통한 대규모 좌석 점유를 금지했으나, 일각에서는 개인의 자유로운 응원 방식을 제한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삼성과 엘지(LG)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지난 6일 서울 잠실 야구장. 외야관중석 50여개를 차지한 채 선수 유니폼 20여개를 이용해 만든 거대한 숫자 ‘6’이 드러났다. 여러장의 특정 선수 유니폼을 걸어 등번호를 표시하는 소위 ‘세탁소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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