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의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를 폐기하고 사과하는 안건이 상정되었다. 여권 추천 위원들이 다수를 차지해 가결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안창호 위원장을 포함한 야권 위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두 달여 내부 격론 끝 폐기안 상정 여권 추천 위원 6명…가결 가능성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의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가 폐기 수순에 들어갔다. 인권위는 14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15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 폐기 및 대국민 사과’ 안건을 위원 11명 중 6명의 찬성으로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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