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들이 잇따라 낙마하며 인사 정책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전문성보다는 정치적 셈법에 치중한 인사를 단행하기보다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있는 인물을 기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1년3개월 남짓 동안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3명 중 2명이 낙마한 것과 관련해 성평등 의제를 이끌어 갈 전문성보다 ‘청년 표심 끌어오기’, ‘지지율 회복’ 등 정치적 계산에 치중한 인사 정책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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