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채승연 학생이 고려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에 진학해 학업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사회복지 지식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채승연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 30년 만에 대학 공부를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발달장애가 있는 첫째 자녀를 키우면서 겪은 고민과 어려움을 바탕으로,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사회복지학을 선택했다. 충남 천안에 거주하는 그는 가까운 지역의 대학 대신 고려사이버대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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