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4

“성소수자는 변태” 강경한 튀르키예…게이바 등 급습해 47명 체포

전자신문 · 2026.09.14 00:00
“성소수자는 변태” 강경한 튀르키예…게이바 등 급습해 47명 체포

튀르키예 당국이 '가족 가치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소수자 단체와 게이바를 급습해 수십 명을 체포했다. 당국은 이들이 음란물을 제작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단체의 웹사이트와 계정 차단을 요구했다.

"튀르키예(터키) 경찰이 게이바와 LGBTQ+ 활동가의 자택을 급습해 수십명을 체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다르면, 튀르키예 당국은 가족 가치 보호를 목적으로 한 '내 가족은 안전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말 동안 12개 주에서 이번 단속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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