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중동전쟁을 틈타 석유화학 제품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OCI 부회장 등 7개 업체 경영진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나프타 수급 불안을 이용해 수조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중동전쟁을 틈타 석유화학 제품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경영진 등 8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14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유신 OCI 부회장과 PKC 장영수 전 대표 및 배모 영업본부장 등 8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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