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4

[이슈플러스] AI 속도 조절에 갈린 美 정치권…中은 '안전한 활용' 규제

전자신문 · 2026.09.14 00:00
[이슈플러스] AI 속도 조절에 갈린 美 정치권…中은 '안전한 활용' 규제

미국 정치권에서 AI 개발 속도 조절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은 중국과의 경쟁을 고려해 속도 유지와 안전장치 병행을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 일각에서는 안전성을 위한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이 촉발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론이 미국 정치권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안전한 AI 개발에 대한 이견은 없지만 중국의 추격 등 상황 전반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이번 논쟁은 최근 앤트로픽 전현직 연구자가 인류 멸종까지 거론한 '안전한 AI 개발' 요구가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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