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연구원 연구 결과, 백두대간 등 고지대 산림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계 피난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안과 도서 지역은 생태 회복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복원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백두대간을 비롯한 고지대 산림의 생태계 회복력이 해안과 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후변화 국면에서 고지대 산림이 ‘기후 피난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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