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나시현이 내년 9월부터 등산 통제 기간에 무단으로 후지산을 오르다 조난당할 경우 구조 헬기 비용을 청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헬기 운항 비용은 5분당 약 7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일본 후지산에서 등산이 제한되는 시기에 무리하게 산행하다 사고를 당할 경우, 구조에 투입된 헬기 운항 비용을 당사자에게 부담시키는 제도가 추진된다. 14일(현지시간) 일본 공영방송 NHK는 야마나시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야마나시현은 이날 관련 계획을 공개하고 내년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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