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위해 전구체 기업 피노와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생원료를 피노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코스모화학이 지난달 28일 국내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화학은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 공급망에서 확보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를 공급받아 자체 습식제련 공정을 통해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및 탄산리튬을 생산한다. 생산된 재생원료는 피노에 공급돼 전구체 제조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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