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6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무료 셔틀버스 1,500대를 투입하고 지하철 운행을 증회하며, 마을버스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16일 예고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5일까지 임금협상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지난 1월13~14일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파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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